마침 애니플러스에서 슬슬 애니마스 완결 시점이 되어서 정주행 했습니다.
이상하게 다른 동시방영작 애니들은 대부분 비슷한 시기 방영인데
애니마스만 몇 주씩 늦게 방영해서 보는게 늦어졌네요.
구간별 감상은...
1~2화 : 읭~ 왤케 정신없죠? 사람이 많아서 누가 누군지.
원작도 안해봤고 아이마스라면 아는건 '도카치츠쿠치테' 정도...
다 볼때까지 이름이나 다 외울수 있을련지 걱정부터 앞섭니다.
...드라마라기 보다는 약간 생활 관찰 다큐 같은 느낌도 들고, 뭐가 재미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고.
3~6화 : 오오~ 첫화에서는 미묘했는데, 볼수록 점점 재미있어 지는 듯.
...맨 처음 얼굴하고 매칭시켜 외운 캐릭터 이름은 유키호,
한꺼번에 많으니까 이름 기억하기 힘드네요.
7화 : 그리고 야요이x이오리...를 지지하기 시작했습니다.
8~13화 : 이때부터 애니마스의 매력에 훅 갔습니다.
라이브 준비하는 과정은 스포츠물 같은 뜨거운 뭔가가 느껴지네요.
라이브에 모든걸 쏟아붓고 끝나자 마자 대기실에 쓰러져 있는 아이들...
평이한 전개임에도 진심이 담겨 있는 부분에서 감동을 끌어내는 호소력이 있습니다.
14~19화 : 약간 오글거리는 내용도 많고 하지만, 각 캐릭터들의 매력이 점점 입체감 있게 다가오는듯 합니다.
특히 14화 부터는 (외출시) 안경낀 하루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.
하루카는 처음엔 딱히 큰 존재감을 느끼지는 못했는데 볼수록 점점 귀여워요.
20~22화 : 치하야의 멘붕 -> 하루카와 모두의 응원 -> 야쿠소쿠로 부활 -> 네무리히메로 완전 부활
치하야도 치하야지만 여기서 제 마음을 크게 흔들어 놓은 캐릭터는
끝까지 치하야의 버팀목이 되어줬던 아마미 하루카 였던것 같습니다.
하루x치하를 지지하기 시작함.
23~25화 : 하루카아아아아아~~~~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♡
진짜 후반부는 몇번씩 훌쩍이면서 봤네요...ㅠㅜ
특히 하루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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